[영화살롱] 명당(明堂, FENGSHUI, 2017)ㅣ"재미도 없을 뿐더러 매우 해로운 영화, 픽션을 핑계삼아 아무 말이나 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ㅣ박희곤 감독

[영화살롱] 너와 극장에서(Cinema with you, 2017)ㅣ"젊은 세 감독의 불평 불만을 듣고 있기가 짜증난다"ㅣ유지영, 정가영, 김태진 감독 (0)	2018.11.05
[영화살롱] 완벽한 타인(Intimate Strangers, 2018)ㅣ"대사, 전개, 촬영 등 2018년 가장 세련된 한국영화" ㅣ이재규 감독 (0)	2018.11.03
[영화살롱] 콜럼버스(Columbus, 2017)ㅣ"비대칭의 조화, 서사가 없어도 너무나도 분명한 주제의식에 놀라운 작품" ㅣ코고나다 감독 (0)	2018.10.21
[영화살롱] 일주일 그리고 하루 (One Week and a Day, 2016)ㅣ아사프 폴론스키 감독 (0)	2018.10.19
[영화살롱] 서치ㅣ "소셜 미디어 현상에 대한 가장 감각적인 백과사전" ㅣ아니쉬 차간티 감독 (0)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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