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대한 방산비리 커넥션. "기무사사령관, 예비역, 국방부장관 그리고 또 우병우" 거대한 방산비리 커넥션. "기무사사령관, 예비역, 국방부장관 그리고 또 우병우" 더보기 모르쇠 박근혜와 소인배 우병우, "정상참작 여지없다" 보통 영화에선느 조직이 와해되거나 몰락할 경우 믿었던 수하들이 두목을 배신하는 경우가 왕왕있다. 많은 경우 두목들은 수하들을 보호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하기도 한다. 꼭 영화가 아니어도 우리 일상에서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스스로 떠맡아 주변 사람들을 보호하는 캐릭터들이 있다. 11일 [민동기의 뉴스바]와의 인터뷰에서 박찬종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일말의 기대가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수하들을 용서해 달라고 말하길. 어림없는 기대였다. 박근혜는 자신이 빠져나가기 위해 주변 모두를 옭아매는 중이다. 저들은 모두 대통령이 시켰다는데, 보인은 그런적 없다고하니, 저들은 자기들 판단으로 블랙리스트니, 나쁜짓들을 스스로 한셈. 저런 인사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었다는게 창피할 뿐이다. 우병.. 더보기 지금 검찰은 초비상 상태. "우병우가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검찰은 세계 어떤 나라보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있다. 그 원천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그러나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겪으면서 검찰과 국정원등 그동안 문제를 제기하면서도 건드리지 못했던 국가기관들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안이 대두되고 있는 상태. 특히 박영수 특검 이전 입국한 최순실을 보호해주는 인상이 깊었던 검찰이 제1 개혁대상이다. 검찰개혁은 항상 있어 왔던 이야기. 그러나 영화 [더킹]에서 한강식과 영화 속 검찰이 그랬든 이들은 언제나 냉정하게 줄타기로 자신들의 권력을 지속해왔다. 그러나 이번만은 그냥 넘어가기 어려운 실정. 국민들이 박영수 특검을 경험하면서 검찰의 무능이 아닌, 정치수사를 분명하게 인식하게 되었고, 유력 대선후보들 모두 검찰개혁의 내용을 검찰에서 수사권을 분리한.. 더보기 특검 1호 구속 문형표, 국민연금 이사장 지금 사퇴한다고?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지난 21일 사의를 표명했단다.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랐을 사람들이 많을터. 구속된지 50일이 지난 사람인데 아직도, 구속상태에서도 이사장 직을 유지하면 월급까지 받아갔다고 한다. 보건과 관련해 일자무식이라고 해도 무방한 문형표가 보건복지부 장관이 된 것도 코미디였다. 그런데 하필 문형표가 장관일 때 메르스가 터지면서 그 피해가 얼마나 컸는지 우리는 기억한다. 박원순 시장이 아니었다면 그 전염속도와 범위는 상상을 초월했을 것이다. 문형표가 한 짓은 무엇인가? 메르스의 발원지가 삼성병원이라는 것이 밝혀지지 않게 하기 위해 온갖 방해를 한것 외엔 없다. 기자회견에서는 굳이 메르스 때문에 마스크를 할 필요는 없는 무책임한 발언까지 했다. 메르스 대책에 대한 완전한 실패다. 그런데 이.. 더보기 우병우는 강했다. "법논리? 한번 잡아봐" 22일(수) 새벽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청구된 우병우 전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황교안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분위기에서 특검이 연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기에 특검의 우병우 구속영장 재청구도 어려울 것 같다. 우병우 자신이 엘리트 검사출신으로 범죄의 흔적을 거의 남기지 않았고, 안종범이나 문고리 삼인방처럼 민정수석실 인사들이 기록으로 흔적을 남겨놓지도 않았다. 우선 너무 늦은 수사로 증거인멸의 시간을 충분했을 터. 우병우는 "최순실을 모른다"와 "지시받은 대로 한 것"이라는 두 가지 논리로 자신을 변호했다. 우 전수석의 이런 말이 대부분의 국민들은 모두 거짓말이고, 말도안되는 논리라고 생각하겠지만 법논리로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진정한 법꾸라지. 김기춘도 엄지를.. 더보기 우병우의 위험한 도박. "최순실 몰라, 증거있어?" 우병우의 위험한 도박. "최순실 몰라, 증거있어?" [정봉주의 품격시대/ 2017.02.21.화] 더보기 "우병우의 발목 어디서 잡혔나?" 국정농단의 핵은 우병우. "우병우의 발목 어디서 잡혔나?" 국정농단의 핵은 우병우.[서당캐/ 2017.02.19/ 조응천] 더보기 우병우 놓치나? 롯데 70억 환수의 비밀 우병우 놓치나? 롯데 70억 환수의 비밀 [김현정의 뉴스쇼/ 2017.02.10.금] 더보기 "특검, 우병우 완전히 잡았다". 직권남용 [정봉주의 품격시대/ 2017.01.31.화] "특검, 우병우 완전히 잡았다". 직권남용 [정봉주의 품격시대/ 2017.01.31.화] 더보기 특검의 마지막 칼날이 우병우를 향한다 특검의 마지막 칼날이 우병우를 향한다[정봉주의 전국구/ 2017.01.23], [김현정의 뉴스쇼/ 2017.01.24]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