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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검사출신 김경진, 이영주의 취조기술. "조윤선과 우병우는 이렇게 다뤄라" 검사출신 김경진, 이영주의 취조기술. "조윤선과 우병우는 이렇게 다뤄라" 더보기
뛰어난 '나쁜' 능력. 우병우가 살아온 길 뛰어난 '나쁜' 능력. 우병우가 사는 법[우병우 특집1] 더보기
우병우 청문회 준비해서 자료파괴 지시했다.  우병우 청문회 준비해서 자료파괴 지시했다. 더보기
[우병우를 꼭 잡아야 하는 이유] 최 경위 수사중 가혹행위 있었다는 증언과 그의 죽음은 강요된 자살이라는 의혹 김현정의 뉴스쇼가 12월 6일 정윤회 문건 파동으로 희생된 최 경위의 형과 인터뷰를 했다. 형은 동생이 조사 도중 가혹행위를 받았다고 증언했고, 동생의 죽음은 스스로 목숨을 끓었지만 그럴 수밖에 없도록 강요된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이 모든 사태의 배후에는 당시 민정수석인 우병우가 있다. 우병우를 꼭 잡아서 진상을 밝혀야 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8992.html 더보기
우병을 꼬리 잡혔다. 앞으로 우병우 수사를 보면 검찰의 진전성을 알 수있다. 이제 박근혜가 빠져 나갈 길은 없다. 본래 권력을 잃으면 괴수의 머리가 가장 먼저 잘리는 법. 그런데 차후 이런 잘못된 권력의 행패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후속조치가 제일 중요하다. 박근혜 정권이 이처럼 헌법을 유린하고 내란과 외환을 초래하다시피할 동안 조종하고 방관하고 협력했던 자들에 대한 처벌. 대표적인 인물이 김기춘. 박정희도, 전두환도 모두 나락으로 떠러졌을 때 조차 살아남아 지금까지 왔다. 이런 의미에서 우병우를 지금 철저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앞으로 20, 30년, 수십년 동안 그 그림자가 대한민국에 넘실 거릴 것이다. 가장 강력한 생명력은 역시 재벌이겠다. 정치권력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재벌은 여전히 끄덕없다. 새누리당 의원들도 마찬가지. 제발 야당이 더이상 멍청하게 머뭇거리면 안되겠다. 야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