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철수! 저능아냐!" 박지원의 강력 비판. "안철수! 저능아냐!" 박지원의 강력 비판. 더보기 "나 건드리면 핵폭탄급 게이트 터진다!". 안봉근의 경고 "나 건드리면 핵폭탄급 게이트 터진다!" 안봉근의 경고 더보기 "역시, 안철수는 상대가 안된다!". 정청래가 본 박지원의 노림수. "역시, 안철수는 상대가 안된다!". 정청래가 본 박지원의 노림수. 더보기 박지원, 이언주에게 당했다! "민주당과의 연정, 꿈도 꾸지마!" 박지원, 이언주에게 당했다! "민주당과의 연정, 꿈도 꾸지마!" 더보기 "모든 배후는 이명박. 구속수사해라!" 박지원의 확신! "모든 배후는 이명박. 구속수사해라!" 박지원의 확신! 더보기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정치의 세계..." 최민희가 박지원에게 놀란 이유.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정치의 세계..." 최민희가 박지원에게 놀란 이유. 더보기 "안철수, 제발 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배워라!" 박지원의 속마음 "안철수, 제발 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배워라!" 박지원의 속마음 더보기 폭탄 던지고 휴가 떠난 박지원! 폭탄 던지고 휴가 떠난 박지원! 더보기 박지원도 나섰다. "안철수, 정신좀 차려!" 박지원도 나섰다. "안철수, 정신좀 차려!" 더보기 "문재인은 제2의 박근혜 독재?". 네거티브 안한다는 박지원의 문재인 비난 요며칠 안철수의 '사면발언'이 논란이다. 안철수로서는 생각지 못한 비판이었을 것이다. 사실 기자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원론적인 대답을 한 것이고 전체적인 취지는 대통령 개인이 함부로 사면권을 남발하면 안된다는 것. 당사자는 이렇게 설명했고, 맥락으로 볼 때도 이렇게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다. 그러나 그 다음날 부터 민주당과 정의당에서 비판이 나왔다. 네거티브라며 반박한 것은 당연한 일. 그러나 억울할 것도 없다. 선거를 앞두고 상대진영에서 이런 말꼬리를 잡아 이정도 비난은 웃어넘길 일이다. 그러나 3일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한 박지원의 의도는 참으로 적폐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다. 안철수의 억울함과 상대진영의 네거티브를 비판하는 듯하면서 문재인에 대한 지나친 의혹부풀리기와 프레임 만들기는 과연 박지원 ..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