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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모두 박근혜가 시켰다!" 망설임없이 박근혜 버린 2인방 "모두 박근혜가 시켰다!" 망설임없이 박근혜 버린 2인방 더보기
이것도 유영하의 전략? "결국 박근혜 면회도 못한다!" 이것도 유영하의 전략? "결국 박근혜 면회도 못한다!" 더보기
재판때문에 박근혜 생명이 위험하다고? 재판때문에 박근혜 생명이 위험하다고? 더보기
"다 살릴 수 있었다! " 박근혜의 조작된 30분. "다 살릴 수 있었다! " 박근혜의 조작된 30분. 더보기
박근혜의 사라진 몰카시계를 찾아라! 박근혜의 사라진 몰카시계를 찾아라! 더보기
보수의 진짜 속내? "박근혜 무죄는 절대 안돼!" 보수의 진짜 속내? "박근혜 무죄는 절대 안돼!" 더보기
박근혜 사면 뒷거래 있나? 박근혜 사면 뒷거래 있나? 더보기
박근혜의 재판정 웃음? 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웃음의 의미 박근혜의 재판정 웃음? 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웃음의 의미 더보기
박근혜와 안철수의 TV토론 대행연습, "이명박, 문재인 대행을 맡은 사람은 어떻게 됐을까?" 지난 19일 KBS에서 대선후보 2차 TV 토론회가 있었다. 며칠 동안 TV 토론회 내용을 가지고 온갖 뉴스가 채워지고 있는 중. 지난 20일 [더정치]에서 역시 1차때와 비교하여 2차때 보인 후보들의 토론모습과 내용을 분석 정리했다. 그중 다른 기사에서 볼 수 없었던 흥미로웠던 내용. 2차 좀더 자연스러워진 안철수의 모습은 대행연습의 결과란다. 안철수가 분명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고 바꾸려고 노력하는 캐릭터인건 분명해 보인다. 목소리 변조는 참으로 이상하고 웃긴데 그것까지도 스스로 변하기 위한 노력으로 본다면 칭찬할만하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대행연습은 이명박을 상대로 토론을 하기전에 박근혜도 했었다는 것. 그런데 당시 매우 철저하게 연습을 했다고. 이후 박근혜는 이명박 대역을 맡았던 사람을 '진심'으로.. 더보기
손석희에 대한 박근혜의 분노. 홍석현 jtbc 회장의 외압폭로 지난 16일 홍석현 전 중앙일보, jtbc 회장이 유튜브를 통해 그동안 진행된 박근혜의 정부의 jtbc에 대한 외압을 폭로했다. 특히 관심이 집중된 것은 손석희 앵커를 교체하라는 압력. 홍 회장은 그런 외압을 받아 앵커를 교체한다는 건 자존심이 용서하지 않았고 21세기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판단했단다. 누군가는 홍석현 회장의 이번 폭로가 너무 늦었다고 비판할 수도 있고, 정치적 노림수가 있는 것 아니냐고 의심할 지도 모르겠다. 아니 항간의 소문처럼 홍석현 회장이 정말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손석희를 영입했고, 이번 외압설도 차후 정치적 행보를 위한 목적으로 폭로한 것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건 그것대로 보면 될 일. 분명한 것은 홍석현의 손석희 영입과 실제로 손석희를 영입한 이후 최소한 뉴스보도 부문에 있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