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가 12월 6일 정윤회 문건 파동으로 희생된 최 경위의 형과 인터뷰를 했다.
형은 동생이 조사 도중 가혹행위를 받았다고 증언했고, 동생의 죽음은 스스로 목숨을 끓었지만 그럴 수밖에 없도록 강요된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이 모든 사태의 배후에는 당시 민정수석인 우병우가 있다. 우병우를 꼭 잡아서 진상을 밝혀야 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8992.html
'오늘의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여옥의 시선] 세월호 순간 올림머리 90분. 박근혜라면 그럴 수 있다. (0) | 2016.12.10 |
---|---|
[주진우 기자] 최순실, 록히드마틴과 약100조 거래성사했다 (0) | 2016.12.10 |
[사회] 김태흠 막말에 머리숙였던 국회청소근로자들, 정규직되다 (0) | 2016.12.09 |
[국회청문회] 김기춘의 거짓말 꼬리 잡혔다. 박영선의 선방과 손혜원의 양보로 이뤄낸 한 방 (0) | 2016.12.09 |
[국회청문회] 김경진, 세월호와 시신 인양하지 말라고 지시한 김기춘에 분노, 김기춘은 사람인가? (0) | 2016.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