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2) 드디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귀국한다. 여당의 대선후보로 말만 무성히 거론되다 박근혜 게이트 때문에 모든 계획이 단번에 물거품이 된 반기문. 앞으로 그의 행보가 코앞에 다가온 대선구도에 어떻게 작용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직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은 반기문의 첫 행선지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람ing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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