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무치한 정동춘. 이보다 파렴치할 수는 없다. K스포츠 직원들 긴급기자 회견
'오늘의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겐 아직 선생님 같은 어른이 필요합니다". 신영복 선생에 대한 김제동의 기억 (0) | 2017.01.18 |
---|---|
"재벌범죄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문재인의 정경유착을 끝낼 재벌개혁의 전제 (0) | 2017.01.18 |
이래서 이재명이다. 성남시 복지정책 비판에 대한 확실한 답변 (0) | 2017.01.14 |
정윤회와 MBC 사장 안광한의 컨넥션 드러났다 (0) | 2017.01.14 |
검사출신 백혜련이 본 김기춘과 우병우 그리고 이재용, 장시호 (0) | 2017.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