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살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깊이 영화] 82년생 김지영, "인간, 여성, 엄마, 아내에 대해 너무 몰랐던 120분간의 자기성찰" (0) | 2019.10.26 |
|---|---|
| [더깊이 영화] 조커ㅣ배트맨 다크나이트에서 느꼈던 충격의 재현! 히스레저와 잭 니콜슨이 모두 표현된 호아킨 피닉스 조커에게 박수를! (0) | 2019.10.03 |
| [영화살롱] 엑시트ㅣ유쾌한 오락영화 속에 얼마나 많은 것을 의미있게 담을 수 있는지 보여준 작품! (0) | 2019.08.12 |
| [영화살롱] 보희와 녹양ㅣ"보희의 아빠 찾기가 좌충우돌인 만큼 감독 역시 무슨 영화를 만들지 좌충우돌인 작품!" (0) | 2019.08.03 |
| [정준호·어정희LIVE] 나랏말싸미ㅣ"더깊은 사실을 위한 표면적 역사왜곡, 왜 이정도도 이해 못할까?" (0) | 2019.07.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