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순실은 박근혜 옛 애인의 딸[최태민]"이라는 충격적인 박관천 문건. 그 출처는 찌라시가 아니다 "최순실은 박근혜 옛 애인의 딸[최태민]"이라는 충격적인 박관천 문건. 그 출처는 찌라시가 아니다 더보기 [최재석 충격 인터뷰내용]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 살해 의혹 최태민의 넷째 부인에게서 태어난 최순실의 배다른 오빠 최재석. 이상호 기자가 최재석씨와 수차례 인터뷰를 하여 놀랄만한 증언을 정리했다. 현재 정확한 내용은 특검으로 들어간 상태. 이상호 기자가 전한 최재석의 증언에 따르면 현재 들어난 최씨 자매 수천억 재산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최소 수조원의 재산이 있다고.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아버지 최태민이 최순실에 의해 살해되었을 것이라고 하는 내용. 박근혜 대통령까지도 최태민을 찾으려고 했단다. 최태민이 죽어 매장되는 순간에 박근혜도, 아들 최재석도 함께 하지못했던 것. 앞으로 특검을 통해 밝혀질 충격적인 이야기들에 너무 놀라지 않기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듯. 더보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시 박영선 의원] 2년간 청와대에서 발모제를 받아간 사람이 있다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박영선 의원의 활약이 눈에 띈다. 국민연금 직원들의 핸드폰 증거인멸을 밝혀낸 것에 이어 지난 12월 5일 이미 많은 의혹을 받고 있던 대통령 성형의혹과 약품들, 특히 발모제와 관련하여 새로운 사실들을 파헤졌다. 우선 청와대에서 누군가 지난 2년간 1달에 8정씩 발모제 약을 받아갔다는 것. 8정 개수가 중요한데 이것이 다른 용도가 아닌 탈모치료를 위해 이 약에 사용되었다는 증거라고. 당연히 이 약을 받아간 사람이 누구냐가 초미의 관심. 그런데 박영선 의원이 김현정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 발모제는 남성용이라고 한다. 만약 이것이 청와대에서 밝히지 않는 보안손님이나 관계가 없는 일반인에게 지급된 것이라면 그 자체가 문제. 또 하나는 이 약품이 발모제로 사용되었다면 의료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