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주당, 왜 우리처럼 하냐!" 표창원을 웃긴 자한당의 황당한 공격 "민주당, 왜 우리처럼 하냐!" 표창원을 웃긴 자한당의 황당한 공격 더보기 "더 심한 건 신경안쓰면서 겨우 이런 것에만...어이없는 [더러운 잠] 논쟁". 책임진다는 표창원. 블랙리스트에 오른 작가 20명이 모여 전시회를 열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시를 열었는데, 그 중에 ‘더러운 잠’이라는 풍자 미술이 화제다.이 그림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대통령이 여성이라는 점을 항상 강조하는데 대통령은 대통령이지, ‘여성이 어쩌고 저쩌고’ 라는 말을 해대는 것은 스스로를 전근대적 여성에 묶어두는 일이다. 스스로 여성차별을 하는 꼴. ‘더러운 잠’에서 포인트는 나체도 아니고, 원작에서도 ‘누드’자체가 포인트도 아니다. 누가 이 그림을 보면서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생각 따위를 하겠는가? 대통령이라면 누구나 풍자의 대상이 될 수 있다.표창원 의원의 아내를 나체사진과 합성해서 그려도 그럼 문제없는가? 그건 풍자가 아니라 그냥 정치적 보복이다. 패러디 풍자는 원작과 풍자의 대상이 절묘하게 합.. 더보기 "최순실은 경찰대에서도 이미 알고 있었다". 표창원이 본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의 핵심. "최순실은 경찰대에서도 이미 알고 있었다". 표창원이 본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의 핵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