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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반기문 과거에 박연차에게 27만불 받았다&문제의 백승주 알고보니 박근혜 친족

청문회 국조특위의 조사 목적 자체가 최순실 등 민간인에 대한 국정농단 의혹을 진상규명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완영 의원을 비롯한 몇 의원들이 하는 행태가 눈꼴시렵다. 이번에는 이완영 대타 백승주가 난동을 부렸다. 걸상을 뒤집어엎고 욕을 해대야만 난동인가? 제대로 된 질문은 하지 않고 오히려 엉뚱한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그가 난동꾼이다. 청문회의 격을 떨어뜨리는 사람이 여럿 있다. 

“최순실의 동의 안 받고 최순실 컴퓨터에서 카피하면 됩니까, 안 됩니까?” 

이게 국조위에서 물어볼 질문인가! 백승주 그가 최순실의 동의를 얻어서 그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닌가 백승주를 공천한 자가 근혜고모는 아닌가 

세상이 시끌시끌하다. 반기문도 근혜고모가 추천한 것 같았는데 고모에게 등을 돌리고 스스로 대선에 나서고 있다. 유엔사무총장이라는 이유로 많은 이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단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가 유엔에서 한 일을 생각해보면 이렇다할 눈에 띄는 행적이 없단다. 심지어 세계 외신들은 그가 미국의 푸들이란다. 혹자는 유엔 사상 최악의 총장이었단다. 

그런 그가 지지율이 높다는 것은 아직 국민들이 그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일 게다. 이제 그에 대한 검증의 칼날이 서고 있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그가 받은 내물수수는 작은 빙산에 불과하다. / 사람ing 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