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준 전 UN대사는 6년간의 UN대사를 마지막으로 38년간의 외교관 생활을 마무리 했다. 반기문이 유력한 대선후보로 서서히 정치행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외교부와 UN에서 10년간을 함께 일했던 오준 대사의 언론노출도 점점 잦아지고 있다. 반기문의 지근거리에 있었던 오 준 대사의 입을 통해 외교관 반기문과 정치인 반기문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자. 또 모두가 궁금해 하는 기름장어의 비밀은 과연 어디서부터 나온 이야기인지 들어보자./ 사람ing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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