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의 눈물나는 정유라 걱정[2014년 교문위회의 발언]
2014년 4월 교문위회의에서 야당의 안민석 의원이 정유라 승마특혜 의혹을 제기하자 새누리당 의원들의 적극적인 정유라 옹호발언이 이어진다.
특히 김희정 전 새누리당 의원이 정유라를 걱정하는 마음이 주목할만한다.
3개월 후 김희원 의원은 여성가족부 장관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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