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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의 언론플레이, 2016년 이전부터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현재 민주당은 호남 의석수가 단 3곳. 원내 제1당이지만 호남에서 선거운동이 쉽지 않은 이유이다. 이런 민주당에게 제이리 든든한 지지자는 김홍걸 교수. 박지원이 문재인과 김대중은 아무 관계없는 것처럼 강조하고, 벌써 세월이 한참 지난 대북송금 문제를 다시 불러내어 문재인을 호남으로 부터 갈라치기 하고 싶어도 그럴 때마다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이가 김홍걸 교수다. 김대중을 가장 닮은 아들이기에 그 호소력은 박지원과는 비교가 안되는 듯. 21일 김홍걸 위원장은 [새가 날아 든다]에 출연하여 국민의당과 안철수, 박지원이 김대중 정신을 운운하는 것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이야기 한다. 만약 김홍걸 위원장이 국민의당으로 갔다면....가정하는 질문에는 정치를 하지 않았아면 모를까 국민의당으로 갔을리는 없단다. 왜냐.. 더보기
안철수 지지율? "과자봉투 속 질소같은 것" 지난 한 주는 보수언론과 종편이 노골적으로 안철수를 부풀렸던 한주였다. 민주당은 파이의 크기가 다름에도 국민의당 안철수와 민주당 문재인을 같은 체급으로 놓고 맞대결 상대로 본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문재인과 안철수의 일대일 구도의 죄근 여론조사중에는 안철수 후보가 이기는 결과도 나왔다고 국민의당은 흥분했고, 4일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한 송영길 본부장은 신뢰할 수 없는 여론조사로 선관위에 조사의뢰할 예정이란다. 왜냐하면 그 조사에서는 다른 모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40%정도 나오는 것과 달리 20%대로 나왔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다는 것.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권수정에 따르며 문재인과 안철수의 일대일 대결에 대해 묻더라도 그냥 일대일 대결로 설문조사를 하는 경우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