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각한 협박에 위협받는 김제동, 박영수, 이정미, "왜 조사하지 않나?"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한 살해협박 글을 인터넷에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장난이란다. 자신을 노인처럼 가장하여 올린 글에 "저는 이제 살 만큼 살았다. 나라를 구할 수만 있다면 지금 죽어도 한이 없다. 이정미를 죽여버릴랍니다"라고 말해 헌재는 8명 재판관에 대해 신변보호요청까지 했는데 장난이란다. 그러니 용서해 줘야 한다는 건가? 웃기지 마라. 평소에는 장난일지 모르지만 지금같은 시국에선 그 장난도 실제 살해협박에 준하는 벌을 줘야 한다. 그의 장난이 선동이 되고 더 큰 피해가 일어날 수 있었다. 그런데 정광용 박사모 회장같은 사람은 "문재인이 혁명을 말했는데 우린 혁명을 넘어서는 참극을 일으킬 것"이라고 대중집회에서 사람들을 선동했다. 이것도 장난일까? 변희재 역시 이정미, 강일.. 더보기 "나에겐 아직 선생님 같은 어른이 필요합니다". 신영복 선생에 대한 김제동의 기억 "나에겐 아직 선생님 같은 어른이 필요합니다". 신영복 선생에 대한 김제동의 기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