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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담당 마크맨이 말하는 노회찬 이야기 담당 마크맨이 말하는 노회찬 이야기 더보기
작은 흠결도 괴로운 진보! 흠결이 클수록 뻔뻔한 보수! 작은 흠결도 괴로운 진보! 흠결이 클수록 뻔뻔한 보수! 더보기
"국민들이 봉이냐! 특수활동비 필요없다" 노회찬이 특수활동비 반납한 이유. "국민들이 봉이냐! 특수활동비 필요없다" 노회찬이 특수활동비 반납한 이유. 더보기
깜짝 놀란 노회찬과 김어준. "안철수는 트라우마가 없다!" 깜짝 놀란 노회찬과 김어준. "안철수는 트라우마가 없다!" 더보기
[탄핵전야] 유시민이 말하는 JTBC 테블릿의 진실. 역시 손석희[돌아온 노유진]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2차 청문회에서 하태경은 jtbc에서 제출했던 태블릿 pc의 출처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며 손석희 사장의 증인 출석 제안을 했다. 어이가 없는지 같은당 장제원도 그건 아니란다. 그러나 아무리 멍청한 국회의원일지라도 그들이 한 번 내뱉은 말은 불씨가 되어 사건의 본질을 흐리게 한다. 더구나 탄핵을 2틀 앞 둔 시점. 7시에 시작된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 유시민은 하태경 발언에 대해서 8시 jtbc 뉴스룸이 태블릿 pc 유입과정을 상세히 보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예고했고, 그 일등공신이 건물 관리인이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노회찬. 그 관리인이 정의당 당원이란다. 처음 듣는 사실. 최순실 건물 관리인이 하필 정의당 당원이었고, 그 관리인이 오직 jtbc 기자들에게만 건물을 열어줬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