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와최순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박 구속, 얼마 안남았다". 주진우의 선물 23일 [맘마이스]에 출연한 주진우 기자가 무더운 여름 얼음냉수같은 선물을 주었다. 기자의 선물이란 단연 기사내용. 당일 [맘마이스]에서 주 기자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정유라와 최순실의 관계, 박정희의 비자금과 최순실의 은닉재산, 세월호 7시간과 관련된 박근혜의 미용주사 등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 위주로 내용을 전했다. 그중 가장 반가운 내용은 이명박 관련내용. 작년 8월에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명박 전 대통령 반드시 내 손으로 구속"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겼었다. 반년이 지난 지금 주 기자의 말은 자신감이 넘친다. 이명박은 너무 흘린게 많고, 돈을 감추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허술하게 관리. 검찰이 수사만 시작하면 바로 환수가능하고 구속할 수 있단다. 아마 대한민국에서 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