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 건드리면 핵폭탄급 게이트 터진다!". 안봉근의 경고 "나 건드리면 핵폭탄급 게이트 터진다!" 안봉근의 경고 더보기 조윤선 큰일 났다! 조윤선 큰일 났다! 더보기 특검 1호 구속 문형표, 국민연금 이사장 지금 사퇴한다고?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지난 21일 사의를 표명했단다.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랐을 사람들이 많을터. 구속된지 50일이 지난 사람인데 아직도, 구속상태에서도 이사장 직을 유지하면 월급까지 받아갔다고 한다. 보건과 관련해 일자무식이라고 해도 무방한 문형표가 보건복지부 장관이 된 것도 코미디였다. 그런데 하필 문형표가 장관일 때 메르스가 터지면서 그 피해가 얼마나 컸는지 우리는 기억한다. 박원순 시장이 아니었다면 그 전염속도와 범위는 상상을 초월했을 것이다. 문형표가 한 짓은 무엇인가? 메르스의 발원지가 삼성병원이라는 것이 밝혀지지 않게 하기 위해 온갖 방해를 한것 외엔 없다. 기자회견에서는 굳이 메르스 때문에 마스크를 할 필요는 없는 무책임한 발언까지 했다. 메르스 대책에 대한 완전한 실패다. 그런데 이.. 더보기 드디어 조윤선 자백. "모두 김기춘이 시켰다 ‘저도 빨리 수사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조윤선은 청문회를 굉장히 두려워했다. 위증하기도 지치고 그렇다고 자백할 수도 없고. 조윤선은 사람들의 관심을 즐기며 살아왔다. 그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벌을 받는 것보다, 사람들 입에 ‘범죄자’로 오르내리는 것일테다. 온 국민이 지켜보는 청문회의 카메라 앞에서는 위증을 하고, 특검에서는 자백을 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빨리 수사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말은 어쩌면 자신이 결백하다는 연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특검에서 밝히고 사람들 앞에서 망신당하고 싶지 않다는 말로도 이해된다. 청문회에서 블랙리스트를 추궁했을 때 조윤선 장관은 끝까지 부인하다가 결국 ‘그런 게 있었다는 건 안다’라고 했다. 온국민이 다 알게 됐을 때서야 나도 안 거라고 말했다. 그런데 특검.. 더보기 검사출신 김경진, 이영주의 취조기술. "조윤선과 우병우는 이렇게 다뤄라" 검사출신 김경진, 이영주의 취조기술. "조윤선과 우병우는 이렇게 다뤄라" 더보기 "조윤선은 바로 구속이다", "때려 주고 싶었다". 청문회 스타 김경진 청문회 후기 "조윤선은 바로 구속이다", "때려 주고 싶었다". 청문회 스타 김경진 청문회 후기 더보기 문화계 잡으려던 블랙리스트에 조윤선, 김기춘 잡혔다 문화계 잡으려던 블랙리스트에 조윤선, 김기춘 잡혔다 더보기 조윤선, 나경원 들켰다. 최순실 모른다는 조윤선의 거짓말과 나경원이 흘린 악어의 눈물 12월 28일 이혜훈 의원이 조윤선과 나경원에게 큰 한방을 날렸다. 사실 나경원과 관련된 내용은 크게 다룰 내용은 아니다. 정치인들이야 권력욕이 있는게 당연. 나경원이 원내대표를 시켜주지 않아서 분당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동료들이야 비판할 수 있지만 기껏해봤자 뒤에서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 정도.그러나 조윤선은 차원이 다르다. 청문회에서 김기춘, 우병우에 버금갈 정도로 최순실과의 관계를 부인하지 않았었나. 그런데 이혜훈 의원에게 제보가 왔단다. 조윤선이 최순실을 모시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소개해 준적이 있는데 다름 아닌 바로 그 소개받은 당사자. 나경원의 이야기는 김어준처럼 웃고 넘길 수도 있겠으나 조윤선은 준엄하게 사법처리 해야 한다. 유진룡 전 장관의 증언으로 문화계블랙리스트 작성의 중심에 조윤선이 있었.. 더보기 원로배우 손숙이 말하는 블랙리스트 사태. 도대체 문화계에선 무슨일이 벌어졌던 걸까[문화계블랙리스트] 최순실 사태가 시작되면서 함께 불거져 나왔던 문화계블랙리스트 의혹. 최순실이 거침없이 국정농단을 저지른데는 생각없이 머리올리기 바쁜 대통령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겠지만 직접적인 손발이 된 것은 문체부의 조윤선과 김종이었다는 것이 유진룡 전 장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다. 과연 유 장관에게 블랙리스트가 전달되었을 때 당시 정무수석이었던 조윤선이 지금도 모른다고 발뺌을 할지 궁금하다.12월 28일 김현정의 뉴스쇼는 원로 배우 손숙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동안 문화계에서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물어보았다. 리스트에 올라간 문화, 언론계 인사가 9437명이라는데 손숙 말대로 문화계와의 전쟁을 하려는 건지. 정말 미친 사람들이다.손숙 본인도 몇 가지 사건들이 있었지만 문재인의 고교동창으로 선거때 문재인 지지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