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적 60분 피디출연. "천안함 피폭은 없었다!" 추적 60분 피디출연. "천안함 피폭은 없었다!" 더보기 천안함 승조원의 양심선언 임박, "충격, 천안함 진실" 2010년 3월 26일 포항급 초계함인 PCC-772 천안함이 훈련도중 침몰했다. 현재 공식적으로는 북한해군의 어뢰에 의한 폭발이라고 결정. 이 사건의 공식명칭은 '천안함 피격사건'이다. 명칭에서부터 북한의 소행, 외북의 공격을 전제하고 있다. 당시 야당 추천으로 천안함 조사위원이 된 사람이 '진시의 길' 대표인 신상철. 조사 결과 발표 하루 전인 2010년 5월 19일 국방부는 신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재판이 이어져 오고 있다. 국방부의 침몰원인과 다른 견해를 가졌다고 양당추천 조사위원을 고소하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지 의아하다. 국방부가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든 이유는 무엇인가? 당연히 신 대표의 결과발표가 너무 충격적이었기 때문. 신 대표에 따르면 천안함을 외부의 공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