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압수수색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 누님편입니다". 황교안과 박근혜. 특검에 협조하겠다더니 어디에 협조하고 있나? 특검 대면조사 한 번 안하면서 대통령이나 되는 사람이 유튜브 1인 미디어 나가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나가서 하는 소리는 더 가관. 어쨌든 대면조사는 한 번 할 것이다. 그래야 특검 40일 연장에 빌미를 제공하지 않을 테니.대면조사를 해서 뭘 밝혀내려면 증거 자료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명백히 드러난 사실을 바탕으로 질문을 했을 때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증거도 없이 물어보면 헛소리할게 뻔하다. 그러니 대면조사 전에 압수수색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황교안 권한대행이 청와대 문을 꼭 닫아놓고 있다. 이렇게 황교안은 여전히 박근혜 모시기 외에 여념이 없는데, 이념보수는 역시 황교안 지지율 올리기에 혈안이다. 청와대 문을 열어주는 것은 황대행의 몫이다. 그런데 그는 .. 더보기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의 열쇠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의 열쇠[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2017.02.03.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