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검찰총장의 눈물! 부산시장의 사과! 그런데 왜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 이유[형제복지원 07] 더보기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가 광우병 촛불집회에 나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형제복지원 06] 더보기 어렵게 찾은 아버지와 누나의 행방! "아버지는 울산정신병원, 누나는 부산연산정신병원에..."[형제복지원 05] 더보기 형제복지원에서의 해방, 그러나 사회에서의 악랄한 착취[형제복지원 04] 더보기 형제복지원에서의 3년, "그건 야수의 삶이었다!"[형제복지원 03] 더보기 형제복지원, 폭력의 일상 ㅣ 9살때 누나와 함께 형제복지원에 강제수용되다[형제복지원 02]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