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목요일 코너인 '밖에서 본 한국'. 이번에는 비선, 보안손님 등 외신에서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한국의 정치가 불안한 이 시점에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하는지 소개한다. 현재 북한의 주관심은 한국이 아닌 미국이라고. 당연할 수 있는 사실. 그런데 왠지 생각만 해도 부끄러운 대통령때문에 북한에게까지 무시당하고 조롱받는 느낌. 지금처럼 대한민국의 위신이 이렇게 추락한 적은 없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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