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첫 번째 날은 9분 만에 끝나고 오늘 두 번째 변론이 있었다. 국회탄핵소추위원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이 이 모든 상황을 증언하는데, 국회탄핵소추위원과 대통령 변호인 측의 변론이 팽팽한 가운데 변호인 측의 기각주장 중 방청객의 웃음이 터져나와 헌재소장이 제지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과연 무엇 때문이었을까? 특히 오늘 대통령과 함께 일했던 이재만, 안봉근, 이영선 등이 출석통보를 거부한 상황에서 전 청와대 행정관 윤전추만 참석했는데.../사람ing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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