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터키 경찰관[메블뤼트 메르트 알튼타시]이 러시아대사를 저격했다. 이를 두고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미국에 있는 그의 정치적 라이벌인 펫훌라흐 귈렌이 배후라 하고, 또 한쪽에서는 미국이 배후라고 한다. 이 사건의 진상이 완전히 밝혀질 가능성이 있을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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