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마지막 플래시백은 라이언 고즐링과 엠마 스톤 중 누구의 입장일까. 사랑의 관념은 사랑보다 아름답다.
'더깊이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놓치지 말아야 할 장르영화 3편[그린룸. 스위스 아미 맨, 허쉬] (0) | 2016.12.22 |
---|---|
가장 무서운건 인간이었다[더 위치. 비밀스러운 초대. 어둠의 여인] (0) | 2016.12.22 |
승자를 위한 기억. 티탄신들과 올림포스 신들의 전쟁. 티타노마키아. 기간토마키아. 튀폰과의 전쟁[신화의 세계11] (0) | 2016.11.11 |
티타노마키아의 시작. 크로노스를 굴본시킨 제우스[신화의 세계10] (0) | 2016.11.11 |
아레스 온라인. fps 게임이 전쟁의 신 아레스를 선택한 이유[신화의 세계9] (0) | 2016.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