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CJ E&M 측은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이한빛님에 대해 큰 슬픔을 표한다. 또한 어떠한 말도 닿을 수 없는 유가족의 아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 사망에 대한 경찰의 조사 이후 그동안 유가족과 원인 규명의 절차와 방식에 대해 협의를 해왔지만 오늘과 같은 상황이 생겨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경찰과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고 조사결과를 받아들이며 지적받은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의 뉴스쇼/2017.04.19/이한솔,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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