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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안철수에게 내린 이명박의 특명? 안철수에게 내린 이명박의 특명? 더보기
최고위원 거부당한 이언주의 복수. "안철수 그냥 안둬!" 최고위원 거부당한 이언주의 복수. "안철수 그냥 안둬!" 더보기
"안철수와 안중근? 같은 건 성姓 밖에 없다!" "안철수와 안중근? 같은 건 성姓 밖에 없다!" 더보기
"나 안철수, 유명해 지고 싶다!" "나 안철수, 유명해 지고 싶다!" 더보기
안철수가 정치를 하는 목적 안철수가 정치를 하는 목적 더보기
안철수 드디어 커밍아웃! 안철수 드디어 커밍아웃! 더보기
박지원도 나섰다. "안철수, 정신좀 차려!" 박지원도 나섰다. "안철수, 정신좀 차려!" 더보기
너무 늦은 안철수, "정말 바보같다!" 너무 늦은 안철수, "정말 바보같다!" 더보기
사라진 안철수. "박근혜와 닮아도 너무 닮은..." 국민의당이 당해체 위기에 놓였다. 지난 28일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이번 녹취록 조작사건에 당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면 자신이 앞장서 당을 해체하겠다고 말했다. 물론 이렇게 말하는 박주선의 의도는 '이번 사건과 당은 관계가 없다'는 강조이다. 그러나 흘러가는 모양새는 박주선이 나서 당을 해체해야 할것 같다. 박주선의 결기찬 각오나, 박지원의 황당한 특검반응, 이유미와 이준서의 카톡내용을 프린트해와서 흔들어 대는 이용주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들의 진정성보단 꼬리자르기를 하는 느낌이 역력하다. 실제 이유미는 당이 지시했고, 지금 자신이 꼬리자르기의 희생자인양 말하고 있다. 여기서 국민의당이 처한 가장 심각한 부분은 안철수의 침묵이 아닐까. 박주선의 사과이후 벌써 며칠이 지났나.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보.. 더보기
주간조선의 결론. "안철수는 여기까지. 에게 더이상 변수는 없다" 양강구도는 처음부터 없었다. 물론 안철수 지지율이 갑자기 상승된 것 자체를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안철수의 지지율이 가장 높이 나올 당시 여론조사 특히 kbs-연합뉴스가 공동으로 의뢰했던 코리아리서치 여론조사는 1500만원의 벌금을 받았다. 조작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을 듯. 이런 여론몰이가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도 안철수의 급등은 대단했다. 그러나 안철수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 한 주만에 무너지시 시작했다. 21일 [파파이스]에서 문재인 캠프와 한겨레신문은 앞으로 나올게 몇개 더 있다고 한다. 집권 후 연정을 위해 수위를 조절하고 있을뿐이다. 기본적으로 호남을 기반으로 하면서 지금처럼 표만 의식하는 행보, 원칙없는 보수화는 안철수의 불안한 지지율을 그대로 보여준다. 21일 [정봉주의 품격시대]에서 주간조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