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체 게바라로 불리는 토마스 상카라.
아프리카에서 가장 가난했던 부르키나파소를 4년 만에 자립할 수 있도록 만든 부르키나 파소의 5대 대통령.
그러나 혁명동지였던 동료들의 쿠데타로 목숨을 잃었다.
그들이 죽인건 상카라 개인이 아닌 아프리카의 '희망'이었다.
'기억해야할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마스 상카라의 죽음과 콤파오레의 정치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퇴보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 (0) | 2016.11.04 |
---|---|
토마스 상카라. 아프리카의 체 게바라로 불린 남자. 그들은 아프리카의 미래와 희망을 죽였다. 2편 (0) | 2016.11.04 |
체 게바라를 추모하며. 불가능을 꿈꾸는 리얼리스트 혁명가 (0) | 2016.11.03 |
빌리 브란트. 함께사는 세상을 꿈꾼 통일독일의 선구자 (0) | 2016.11.03 |
왕이 된 장희빈의 아들 경종 . 나는 연산군을 길을 걷지 않겠다 2편 (1) | 201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