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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할 인물

토마스 상카라. 아프리카의 체 게바라로 불린 남자. 그들은 아프리카의 미래와 희망을 죽였다.1편






                              



아프리카의 체 게바라로 불리는 토마스 상카라.
아프리카에서 가장 가난했던 부르키나파소를 4년 만에 자립할 수 있도록 만든 부르키나 파소의 5대 대통령.
그러나 혁명동지였던 동료들의 쿠데타로 목숨을 잃었다.
그들이 죽인건 상카라 개인이 아닌 아프리카의 '희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