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민주주의가 부활했다. 진짜부활인지, 보는 이의 망상인지는 대선은 30여일 앞두고 야당들이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자. 과연 저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에 어울리고, 기회에 합당한 자들인지 그 정체를 알 수있는 시간이 왔다. / 사람ing 헤르메스
"박근혜의 얼굴은 죽음이 지배하는 얼굴". 도올이 본 박근혜와 문재인, 그리고 안철수
[김현정의 뉴스쇼/ 2017.04.04.화/ 도올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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