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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국민따윈 필요없다. 길라임의 자신감있는 수사거부. 검찰과 청와대의 공모를 확인할수 있는 5가지 포인트



95%의 국민따윈 더이상 눈치보지 않겠단다. 대놓고 수사를 거부한다. 새누리당도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야당에게 특검 주도권을 넘기지 않겠단다. 


갑자기 이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 걸까? 어디서 나온게 아니다. 본래 부터 수사 시나리오다. 비서실장보다 정무수석으로 최재경을 불렀다. 검찰을 통제하겠다는 심산이다. 이들은 부끄러움도 없다.


대통령 수사? 참고인으로 불러 할수 있는건 없다. 탄핵 시키려면 시키랜다.어차피 1년이 걸리니 손해볼 것 없단다. 이렇게 대통령이 며칠만 버티면 최순실에게 포괄적 뇌물죄를 물을수 없다. 


11월 6일 부터 대형교회 김삼환 목사와 장신대의 김철홍 교수같은 이들이 기독교내에서 선동하기 시작했고 박사모는 회원수가 늘었단다. 


공직에 있을 때 마다 항상 문제를 일으킨 대통령의 변호사는 박근혜의 여성성에 호소한다. 대한민국 여성에 대한 모독이다. 


이 정권은 정말 일말의 양심과 염치도 없다


길라임의 이유있는 수사거부. 검찰과 청와대의 공모가 아닌지, 검찰의 수사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있는 5가지를 전국구에서 정리했다.


1. 박근혜 대통령 피의자 신분? 참고인 자격?

2. 수사장소, 검찰인가 제3의 장소인가?

3. 영상녹화를 하는가?

4. 대질심문가능한가?

5. 청와대 압수수색 하는가?

이것만 확인하면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현재 청와대는 위 5가지 모두 거부하겠다는 심산이다. 

결국 또 역시나 검찰도 모두 한통속임이 들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