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압구정 CGV에서 원조 길라임 하지원이 영화 [목숨 건 연애]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그곳에서 요 며칠 계속 이슈가 된 '길라임' 관련 질문이 나왔고, 당시 하지원은 뉴스룸을 시청하다가 들었다고.
이번 영화 '한제인'을 쓰지 말라는 위트있는 대답으로 마무리. 그런데 왜 걱정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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