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가 있은 후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국회 기자회견에게 입장을 밝혔단. 한 마디로 여전히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국회를 교란시키고 혼동시킬 방법만 모색하는 비겁하고 고약한, 뻔뻔한 대통령이라는 것.
'오늘의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는 김진태를 위해 과학계의 답변 (0) | 2016.12.01 |
---|---|
40대의 소득감소. 한국경제 진짜 위기다 (0) | 2016.12.01 |
곧 모든게 밝혀진다. 핵심은 간호장교. 세월호 7시간의 마지막 퍼즐 (0) | 2016.12.01 |
유아독존 우병우의 머리 속에서 김재원은 사람도 아니었다. 우병우의 말로. (0) | 2016.12.01 |
1300억원 가지고 차은택은 무엇을 했을까. 여명숙 위원장의 증언. (0) | 2016.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