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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반기문의 대서불출마 선언. "마지막 순간까지 못났다" 반기문의 대서불출마 선언. "마지막 순간까지 못났다"[정봉주의 품격시대/ 2017. 02.01.수] 더보기
"반기문, 외계인같은 태도 NO. 정치베이비로 답게 겸손하시길". 반기문을 향한 이혜훈의 충고 외 오세훈, 황교안 평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7. 2. 1.수] "반기문, 외계인같은 태도 NO. 정치베이비로 답게 겸손하시길". 반기문을 향한 이혜훈의 충고 외 오세훈, 황교안 평[김어준의 뉴스공장/ 2017. 2. 1.수] 더보기
"정치초짜 정운찬, 김어준에게 앞으로의 행보 들켰다". 반기문에서 정운찬으로 옮겨간 박지원의 속내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7.01.30.월] "정치초짜 정운찬, 김어준에게 앞으로의 행보 들켰다". 반기문에서 정운찬으로 옮겨간 박지원의 속내[김어준의 뉴스공장/ 2017.01.30.월] 더보기
2012년 안철수, 2017년 반기문에게 붙인 노무현 대통령의 편지 2012년 안철수, 2017년 반기문에게 붙인 노무현 대통령의 편지[권갑장의 정치신세계/ 2017.01.25.수] 더보기
이명박 라인대 외교라인. 반기문 캠프에서 무슨이 일어나고 있는가?[하어영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명박 라인대 외교라인. 반기문 캠프에서 무슨이 일어나고 있는가?[하어영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 더보기
반기문을 '반기는 당'없다. 박근혜 프레임에도 유리한 문재인 정두언, 남경필은 문재인에게 ‘남자 박근혜’라고 비판한다. 험한 말을 사용하지 않았어도 사실상 가장 험한 말이다. 근거 없는 비판은 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근거 없이 비판했다. 허성무는 문재인에 대한 이러한 비판이 그저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문재인은 컨텐츠도 이미 있고 실제로 성공적으로 증명한 것도 많다. 그저 떠벌리지 않을 뿐이다. 지난 총선에서 혁신적인 인사와 포용력으로 대승을 거둔 것을 예로 들 수 있지 않을까? 이준석 바른정당 창당준비위원은 이 문제에 대해 이렇다 의견을 내지는 않는다. 다만 이것도 분명 문재인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한편, 새누리당에는 강도 높은 비판을 계속 하고 있다. 인명진이 사실상 인적쇄신을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3년 동안 당원권 정지? .. 더보기
"서청원, 최경환 니들이 나가야 장어 반기문이가 돌아온다" 인명진을 윤리위원장으로 부른 새누리당의 내홍이 대충 정리되어 가는 것 같다. 새누리당 윤리위원회는 어제 4명의 당원을 제명하고 곧이어 친박 핵심의 좌장인 서청원과 최경환에 대해서도 칼을 겨누고 있다. 이는 곧 인명진의 당내 입지가 확고해졌다는 반증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인적쇄신을 통해 반기문을 입당시키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반기문은 정당입당 가능성을 비추고 바른 정당과 타진중인 것으로 보도가 났는데, 과연 새누리당의 계획과 반기문의 행보가 어떻게 절묘하게 맞아떨어질지 두고 볼 일이다. 사람ing 이차두 더보기
짜증나는 반기문 서민 코스프레. 서민흉내 내지마라 반기문은 훌륭한 정치인이다. 그의 어리버리 한 서민행보가 연일 온 국민에게 큰 웃음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웃을 일 없는 요즘, 국민을 웃게 한 것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할까? 반기문 이름 석 자는 연일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특히 ‘반기문 턱받이’ 는 검색순위에서 내려올 줄을 모른다니 홍보로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다. 전철차비에 턱받이에 퇴주잔에... 이쯤 되면 일부러 그러나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정치인들의 이런 서민행보가 정말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이라고 한다. 개천에서 용이 된 성공한 정치인이 무지한 서민을 이끈다는 프레임 속에서만 가능한 연극인데, 이게 아직도 먹힌다고 생각하는 것이 또 정치인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인은 ‘전문가=엘리트’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 하며 삶의 정치를 펼칠.. 더보기
반기문은 유엔을 어떻게 망가뜨렸나? 성폭행범죄 비호, 민간인학살 방관, 전염병 유포책임[유엔전문 기자 매튜 리] 반기문은 유엔을 어떻게 망가뜨렸나? 성폭행범죄 비호, 민간인학살 방관, 전염병 유포책임[유엔전문 기자 매튜 리] 더보기
반기문을 기다리는 이명박의 사람들. 과연 반기문의 선택은? 반기문이 귀국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대선행보가 시작되며 많은 시선이 그의 행보에 쏠리고 있다. 누구를 먼저 만날 것인지, 어디를 먼저 방문할 것인지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반기문은 여전히 자신의 속을 드러내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박연차 의혹, 미국에서는 조카의 기소 등 본격적인 후보검증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는데... 과연 반기문은 언제쯤 자신의 분명한 입장을 표할까?/ 사람ing 김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