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부터 최순실의 국방개입 의혹을 제기해왔던 주진우.
곧 기사화할 만큼 충분한 정황과 증언을 확보했나보다.
최순실이 사드배치에 직접적으로 개입했고,
록히드마틴 관계자와 만나 이미 100조 상당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이게 사실이라면 개성공단 폐쇄도 연결된다.
사드배치와 개성공단 폐쇄의 공통점은 그 둘 모두 갑작기 결정된 것.
최순실의 결단의 결과다.
사드배치가 백지화 되었을 때 미국의 반응을 지켜보면
박근혜, 최순실이 비공식적으로 어떤 짓을 했는지 그 정황이 분명히 드러날 듯.
(아래기사는 주진우기자가 내용을 보완한 기사는 아닙니다. 참고용으로 올렸습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6637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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